스포츠조선

'임창정♥' 서하얀, 키 176cm 모델 피지컬...이현이 옆에서도 뒤지지 않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28 15:2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이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7cm 176cm 양대 산맥! 오늘 밤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만나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창정은 키 177cm의 모델 이현이와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키 176cm의 아내 서하얀 사이에 서서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이현이에 뒤지지 않는 비율과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이날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통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