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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너무 무서워서 그럼 어떻게 해요 했더니 이미 배변 활동으로 몸 ?A으로 나왔을 거임. 하셨음. 지난 주에 장염 박살나게 걸렸으니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두목님한테서 쿨한 여름의 향기가 났음"이라고 농담했다.
또 "오늘의 아이템 끝. 찡긋"이라면서 새롭게 득템한 금니를 자랑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28일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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