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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마른 줄은 알았지만 여기까지 쏙 들어가다니! 168cm 포켓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28 00:56 | 최종수정 2022-03-28 05: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화사한 봄 코디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헤어밴드부터 신발까지 모두 명품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또한 앙증맞은 아이들 놀이기구에 몸을 맡겨 마른 몸매가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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