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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중인 던이 커플 타투를 했다.
28일 현아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던의 계정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현아는 던과 커플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LI', 'KE'란 이니셜을 나눈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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