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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재석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누나랑 나' 특집으로, '코미디계 전설의 누나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유재석과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51살 막내로 변신한 유재석은 누나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나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8.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4.9%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로, 유재석의 두 자녀에 관심을 갖는 누나들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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