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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길이 '리쌍의 재결합설' 이후 육아 고민을 털어 놓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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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쌍의 마지막 활동은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주마등' 발매가 마지막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리쌍은 길의 음주운전 삼진아웃, '무한도전' 콘서트 '슈퍼7' 사태 등으로 삐걱거리다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2017년 리쌍컴퍼니가 폐업하면서 길과 개리의 불화설까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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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0:20 | 최종수정 2022-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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