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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가 겸 배우 이혜영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추모했다.
이혜영의 반려견 사랑은 대단했다. 반려견을 위한 SNS 계정까지 개설하는 등 사랑을 보였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배우 오연수는 "어머어머 뭔일이야 ㅠㅠ 어째 ㅠㅠㅠ"라며 추모했고, 엄정화 역시 "부부리야. 행복하게 지내~~ 엄마 지켜줘~"라고 안타까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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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4:16 | 최종수정 2022-03-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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