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세븐이 20년째 똑같은 얼굴을 공개하며 연예계 최고 동안 스타임을 증명했다.
29일 세븐은 SNS에 "#난누구여긴어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다해와의 공개적인 애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