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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에 이어 전기자전거를 자랑했다.
29일 팝핀현준은 SNS에 "출동! #팝핀현준 #개인차고 #전기자전거"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팝핀현준이 구매한 전기자전거 제품은 180만원대로 알려져 있는데, 팝핀현준은 댓글을 통해 "가격도 좋고 비주얼도 괜찮다. 성능도 나쁘지 않다"고 후기를 공유했다.
네티즌들은 "저게 다 얼마냐",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보유 차량이 6대다. 신차 가격으로 환산했을 경우 총 가격이 약 13억 원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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