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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율, 볼살 쏙 빠진 근황...입덧 때문인가 "햄을 빼야 먹을 수 있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29 23:05 | 최종수정 2022-03-29 23:0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그레용팝 출신 소율이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그 샌드위치. 햄을 빼야 먹을 수 있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율이 언급한 바대로 햄이 쏙 빠진 에그 샌드위치가 담겼다. 음식 섭취도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인 만큼 햄은 제외한 분위기다. 앞서 소율은 "입덧은 언제 괜찮아지려나"라며 좋아하는 음식도 맘껏 먹기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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