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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미가 남편 정우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내조에 나섰다.
김유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스오피스 1위. 뜨거운 피. 마 그냥 전쟁합시다. 희수야 니는 어디로 갈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인연을 맺은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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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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