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다현은 이제 잊어라? 볼살이 얼마나 빠졌길래 턱선이 도드라져보일 정도

최종수정 2022-03-30 08:47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두부 어디 갔어 두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최근 팀 인스타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현은 부쩍 여성스러워진 모습. 두부처럼 탱글탱글, 통통한 볼살로 인해 '두부'로 통했던 다현의 데뷔 때 모습을 떠올리기도 힘들 정도다. 볼살이 쫘악 빠지면서 턱선이 도드라져보이는 가운데,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비비드한 상의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다현의 모습 또한 인상적.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25일 도쿄돔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이에 앞서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일환으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 공연을 발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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