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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려원이 공포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귀엽게 연출했다.
정려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울아 거울아 왜 안 따라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려원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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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0 11:48 | 최종수정 2022-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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