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이날의 출근룩을 자랑 중인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 거실도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만든 김준희였다. 이어 하늘색 셔츠에 흰색 스커트를 착용, 여기에 구두를 매치한 청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은 청춘 그 자체였다.
이때 김준희는 "집에서 신발 신으면 엄마한테 혼나는데"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 또 김준희는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