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중형 마스크도 크다는 산다라박, 하루에 바나나 2개+달걀 두개로 버티나?
평소 소식으로 유명한 산다라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근황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든든한 나의 식량을 싣고, 필요한 거 다 있어'라며 하루 먹을거리 인듯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바나나 2개와 달걀 아몬드음료수 등이 눈에 띈다.
팬들은 "얼마나 소식을 하면 한입거리도 안될 듯한 걸로 하루를 버티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살이 빠져 41kg이 됐다고 밝힌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