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맞아? 54kg의 기적 '여왕이네'...♥한창 또 얼마나 좋아할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계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감동. 그것도 1년 계약"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광고 지면 촬영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여왕으로 변신한 듯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왕관을 쓰고 황금색 원피스에 망토를 착용한 모습. 여기에 가지런히 모은 손, 그윽한 눈빛까지 완벽하게 여왕으로 변신했다.

특히 최근 54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한 장영란은 작은 얼굴, 황금 비율 등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JTBC '유쾌한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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