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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원준이 둘째가 9월에 태어난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은이 동생 예동이♥ 9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원준은 "'건강한 집' 덕분에 건강을 열심히 챙기다 보니까 건강한 둘째를 갖게 됐다. '건강한 집' 덕분"이라며 둘째를 갖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세 연하의 현직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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