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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소연이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박재호 감독, SG&G 홀딩스 제작)에 출연을 확정했다. 전작 '브라보 마이 라이프'(07, 박영훈 감독) 이후 15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이소연은 2021년 드라마 KBS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구은조 역, 2019년 MBC '용왕님 보우하사'의 심청이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에 몰입하며 완성도를 높인 이소연이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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