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현준, 정준호 보자마자 인상 팍..."가는 곳마다 있네" 찐친 모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0:0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현실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스케줄을 아는 거니!!!œ가는 곳마다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준은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정준호가 못마땅한 듯 한껏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정준호는 그런 신현준을 뒤에서 정색하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 리얼한 표정으로 '현실 찐친' 케미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현준과 정준호는 5월 크랭크 인 하는 영화 '귀신경찰'에 출연,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함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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