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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엄마처럼 챙겨주는 양희은의 걱정 속에서 하와이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본 가수 양희은은 "설마 너! 하와이에 갔니?"라 깜짝 놀라 물었고 김나영은 걱정하는 양희은에게 "촬영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양희은은 "아...글쿠나.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즐기셔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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