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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LA 살더니 여유+행복한 근황 "우리 셋째 한 명 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6:3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쿨 유리가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쿨 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랑이야 우리 동생 한 명 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첫째와 둘째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아빠한테 물어보자~"라며 귀여운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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