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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골프웨어로 뽐낸 '176cm 극세사' 몸매...승무원 출신 답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09:02 | 최종수정 2022-03-31 09: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3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잡아준 라운딩! 또다시 봄봄봄.. 올해 첫 필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골프웨어를 늘씬한 몸매로 완벽히 소화한 채 필드를 누비고 있다. 176cm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이끌었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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