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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3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잡아준 라운딩! 또다시 봄봄봄.. 올해 첫 필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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