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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남친 앞치마룩'에 대한 로망을 채워줄 완벽 뒤태다.
여기에서 안효섭 스타일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요리하는 앞치마 남친룩'에 대한 로망을 완벽히 만족시켜준다는 평.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뒷모습만 봐도 설렌다" "집집마다 저런 남친 한명 들여야 할 듯" "앞치마 하나 둘렀을 뿐인데 저렇게 섹시하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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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1 11:11 | 최종수정 2022-03-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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