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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황정음, 정신 없는 육아 중에도 첫째子와 '꽁냥꽁냥' 데이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7:41 | 최종수정 2022-03-31 17:4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귀여운 데이트 순간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의 고사리손이 담겼다. 황정음의 첫째 아들은 손에 가지각색의 매니큐어를 발라 귀엽게 인증하고 있는 모습. 황정음과 함께 매니큐어를 바르며 논 것으로 보인다. 둘째 출산 후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첫째와 놀아주는 황정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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