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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브라톱+레깅스를?...이제야 드러낸 '모델 뺨치는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9:25 | 최종수정 2022-03-31 19:2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전문 모델이라 해도 믿을 몸매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메라 찍힐 때와 모를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운동복을 입은 채 화보를 찍고 있는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장도연은 웃음기를 지우고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우아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특히 장도연은 브라톱에 레깅스로 운동복을 입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174cm의 길쭉한 다리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냈다.

한편, 개그우먼 장도연은 현재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농구부', '방구석1열:확장판'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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