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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드라마 주연, 끝까지 잘해내는 게 목표"
이어 "미래는 퍼스널쇼퍼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우리 드라마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첫 방송하는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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