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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현진은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지난달 14일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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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1 07:19 | 최종수정 2022-04-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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