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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김준희는 "근데 우리 닮은거 같네! 내 심장 생일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라고 덧붙여 남편의 생일임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 또 김준희는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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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20:55 | 최종수정 2022-04-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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