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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스윙스가 공사가 진행 중인 자신의 건물을 자랑했다.
앞서 스윙스는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려서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며 건물주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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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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