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쌍둥이 언니가 있었나?…자세히 보니 여배우급 미모의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처음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공개했다.

5일 한예슬은 SNS에 "꽃 같은 우리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하고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모의 어머니의 모습. 특히 한예슬의 미모가 납득이 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부터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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