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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피땀눈물로 성공한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지만 "10kg 더 감량해야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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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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