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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선호 근황이 태국언론에 의해 대서특필되고 있다.
이중 방콕포스트는 김선호의 태국 방문 소식과 함께 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태국 팬들은 김선호를 위한 환영 캠페인 광고를 위해 15만 바트 모집에 나섰는데, 한시간만에 목표액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이외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 등에 따르면 김선호는 '갯마을 차차차'때보다는 다소 건강해진 모습. 극중 캐릭터에 맞춰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관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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