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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탑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빅뱅 탈퇴를 알린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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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09:35 | 최종수정 2022-04-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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