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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하나의 둘째 아들에 이어 첫째 아들까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유하나는 "멘탈이 조금 나가기 시작했고 이 속에서 오롯이 둘을 혼자 케어하면서 나는 괜찮을까 생각했다. 우리 셋 모두가 잘 버티기만을 바랄뿐"이라며 힘을 냈지만, 결국 유하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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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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