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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윤남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신사동 갔다가 우연히 들른 빈티지 가구매장. 갤러리 같은 느낌이라 데이트 하기 좋았던 곳. 마지막에 저 양탄자스러운 빨간쇼파는 1억이 넘는다고 해서 너무 무서워 앉아보지도 못하고 쓸쓸히 나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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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며,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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