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봄맞이 600만원 바이크 오픈 "푸딩아 이제 열일해라"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봄을 맞아 바이크 취미를 개시했다.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푸딩아 겨울잠 마니 잤지? 이제 열일해라. 올해개시"라며 "젤 중요한 안전 위해 철저하게 점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정연이 바이크를 점검하고 있다. 바이크 타는게 취미인 오정연은 따뜻한 계절이 오자 바이크를 다시 타려는 듯 하다.

한편 오정연의 바이크는 로얄앤필드 클래식500으로, 가격은 약 6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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