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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K팝 스타와 함께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이키와의 만남을 통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핑크퐁 동요 및 K팝을 커버한 퍼포먼스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배워보는 댄스 클래스 등 크게 2가지 영상으로,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8일부터 핑크퐁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더핑크퐁컴퍼니 얼라이브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아이키가 함께한 밝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셀럽과 찰떡 호흡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온 가족이 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최근 전 세계 스타들과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핑크퐁과 NCT 드림의 콜라보 IP가 적용된 'NCT-REX' 간편식 시리즈 8종을 CU와 함께 출시했고,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 쇼'의 신규 에피소드에 글로벌 힙합 스타 '카디비'가 '샤키비' 캐릭터로 특별 출연하는 등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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