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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길복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길복순'은 전설적인 청부살인업자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전도연은 초A급 킬러와 싱글맘,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길복순 역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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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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