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애셋맘 맞아?...여리여리 납작배로 세 아이 케어하는 '워킹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뱃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린 업로드 중. 오늘 아님당"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별. 이어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이때 별은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은 "부지런히 소식 전해야는데 미안해요. 엄청 바쁘고 정신 없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인스타도 다시 좀 열심히 해볼게요"라고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별은 지난 5일 나윤권이 듀엣으로 참여한 새 프로젝트 앨범 시리즈 '레전드 듀엣 프로젝트'의 신곡 '헤어져 보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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