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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제주도 햇살도 기 죽어할 비주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펜션 등에서 휴가를 즐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편한 패딩 조끼에 명품 C사 미니백을 든 모습인데도 화보 같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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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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