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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AOA 출신 지민이 29살 활동 당시 모습을 그리워했다.
특히 깡마른 새하얀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왼쪽 팔에는 알록달록한 타투들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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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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