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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놀라운 식습관을 자랑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음식 한입에 무려 84번을 씹는 '오래 씹기 달인' 같은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소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병재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저런 할아버지 봤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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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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