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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류필립 미나 부부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였다.
류필립은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데이트 하려니 기가 쏙쏙 빠지는구나"라면서 "7년만에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가서 벚꽃 보고 홍대에서 젊은이들처럼 거리를 활보해보았다"며 이날을 떠올렸다. 이어 "아주 잠시나마 엔돌핀이 도는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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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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