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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팀과 아내 김보라가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김보라는 "다시 방으로 데려옴. 찬용아 우리 귀찮아?"라면서 "우리아들♥ 아들 바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8년 열애 끝에 2021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 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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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01:19 | 최종수정 2022-04-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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