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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가방 메고 81층 초 럭셔리 코스요리까지~.
이 곳은 요즘 두달 전에 예약해도 자리를 잡기 힘들다는 핫플레이스. 스카이뷰로 유명하며, 코스 요리가 20만원대로 알려져있다. 생수 한병에 1만5000원대 일 정도로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
이날 럭셔리 브랜드의 퍼플톤 가방을 선보인 이시영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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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07:58 | 최종수정 2022-04-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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