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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E.S 출신 유진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로로패밀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 두 딸 로희 로린이와 함께 해변가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진은 기태영과 달달한 백허그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도박 파문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슈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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