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베이커리가 또 대박이 났다.
그는 글에서 '나는 홍철책빵을 만든 것인가? 꿈과 모험의 홍철 동산을 만든 것인가? 출근하고 순간 테마파크인 줄.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긴 대기 시간, 줄도, 마스크도, 매너도, 마법 같은 어메이징 손님들,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해준 우리 31명의 식구들'이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홍철책빵을 개업했으며 이번에 김해에 2호점을 오픈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