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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칼슘 보충'을 위해 야식을 먹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9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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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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