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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3일 SNS에 "어떤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과 김나영이 '내 사랑'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마이큐가 아닐까 추측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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