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명품 복근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날렵한 브이라인과 함께 청바지가 헐렁한 명품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인 타일러 권과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해 패션 사업을 벌여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14 13:27 | 최종수정 2022-04-14 13: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